이준호 주애틀랜타총영사는 지난 5일 조지아주 배터리공장 구금사태 당시 우리 국민의 권익 보호와 긴급 법률 지원에 헌신한 한인 변호사들을 초청해 노고를 치하하고, 대한민국 경찰청장 명의의 감사장을 전달했다.
감사장을 받은 인사는 이정화 변호사(Nelson Mullins Riley & Scarborough LLP), 박현우 변호사(LG에너지솔루션), 김운용 변호사(WK Law Group PC), 이종원 변호사(Law Office of Jongwon Lee, LLC) 등 4명이다.
이들은 당시 급박한 현지 상황 속에서 구금된 우리 국민들의 법적 권리 보호는 물론, 총영사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 총영사는 “위기 상황에서 한인 법률 전문가들의 신속한 대응이 큰 힘이 됐다”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감사장은 조지아주 배터리공장 구금사태 당시 재외국민 보호 활동 공로를 인정해 대한민국 경찰청장 명의로 수여됐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