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별 사역 점검 및 홍보 본격화
‘2026 애틀랜타 디아스포라 다니엘 기도회’ 준비위원회 2차 모임이 11일 오전 애틀랜타 섬기는교회(담임목사 안선홍)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은 준비위원장 최승혁 목사(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의 기도로 시작됐으며, 총괄디렉터 지성겸 목사(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의 사회로 팀별 브리핑이 진행됐다.
준비위원회는 ‘2026 애틀랜타 디아스포라 다니엘 기도회 준비 계획안’을 중심으로 행사 일정과 장소, 조직 구성 및 역할 분담 등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다니엘 기도회는 2026년 3월 21일(토) 청년 다니엘 기도회(아틀란타한인교회)를 시작으로, 3월 22일(주일)부터 28일(토)까지 어린이·장년 다니엘 기도회(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3월 25일(수)에는 목회자 세미나(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 등 애틀랜타 지역 한인 교회들이 협력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애틀랜타 한인 교회들의 영적 부흥을 도모하고,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연합을 이루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애틀랜타 지역 10개 교회가 준비위원으로 참여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참여 교회는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벧엘교회 ▲새생명교회 ▲실로암교회 ▲아틀란타한인교회 ▲애틀랜타섬기는교회 ▲슈가로프한인교회 ▲복음동산장로교회 ▲쟌스크릭한인교회 ▲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 등이다.
사역팀 구성은 ▲행정기획팀: 김대성 목사(복음동산교회), 박원율 목사(실로암교회) ▲예배사역팀: 손정훈 목사(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사랑의헌금 담당: 이혜진 목사, 조기천 목사(벧엘교회) ▲의전팀: 한형근 목사(새생명교회) ▲청년 다니엘기도회팀: 권혁원 목사(아틀란타한인교회), 김경천 목사(애틀랜타섬기는교회) ▲어린이 다니엘기도회팀: 최창대 목사, 이은택 목사(슈가로프한인교회) ▲재정팀: 안선홍 목사, 윤종인 목사(섬기는교회) ▲홍보 및 패키지 발송: 최승혁 목사(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 등이다.
준비위원들은 각 팀별 세부 실행 계획을 공유하며, 다니엘 기도회가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는 영적 회복의 시간이 되도록 준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지역과 교단이 균형 있게 협력하는 연합 구조를 강조하며, 애틀랜타 한인 교회 전체가 하나 되는 기도회가 되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편, 애틀랜타 다니엘기도회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도 새롭게 개설됐다. 오는 3월 1일부터 각 교회 청년들이 릴스(Reels)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어서, 차세대 참여 확대와 온라인 확산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준비위원회는 향후 정기 모임을 통해 세부 일정과 현장 운영, 홍보 전략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