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복음화대회, 첫 준비기도회 열려…

성약장로교회에서

2 준비 모임 29 오전 11 주님과 동행하는 교회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 이하 교협) 주최하는 ‘2022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은혜의 회복(4:16)”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담임목사를 초청해 열리는 2022 애틀랜타 복음화대회 준비기도모임이 22() 오전 11성약장로교회(담임목사 황일하)에서 열렸다.

올해 복음화대회는 서부지역(마리에타)에서는 10 19일부터 20일까지 성약장로교회, 동부지역은 10 21일부터 23일까지 프라미스교회에서 각각 개최된다.

목사는 10 22 오전 1030 새생명 교회(담임목사 한형근)에서 목회자 세미나도 인도하게 된다.

준비기도모임에서 대회장 김상민 회장은기도의 자리로 인도하시는하나님의 은혜’(시편 271-6)’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모인 준비위원들은 Δ복음화대회에 애틀랜타지역의 모든 한인 교회들이 함께 참여하여 은혜와 회복이 일어 날수 있도록 Δ애틀랜타 교협소속 교회들의 부흥과 하나됨을 위하여Δ

미국과 한국, 북한, 전세계의 평화와  복음전파를 위하여 Δ복음화대회 강사와 대회 준비위원회를 위해 등의 기도제목을 놓고 마음을 모아 기도했다.

준비위원장 이문규 목사는 이번 복음화 대회에 대해 소개하며은혜의 회복(4:16)’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집회를 통해 애틀랜타 여러 교회와 성도들에게 선한 영향력이 끼치길 기대하고 있다 밝혔다.

한편 2 준비 모임은 오는 29() 오전 11 주님과 동행하는 교회(담임목사 유에녹)에서 열리며 집회를 앞둔 마지막준비기도모임은 10 13() 오전 11 프라미스 교회(담임목사 최승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770-882-6031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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