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포드 CBMC 지회 창립…하하보험 하윤선 대표 초대 지회장 선임

비전스쿨 통해 사역 방향 공유…비즈니스 선교 네트워크 출범

조지아주 뷰포드 지역에서 기독 실업인들의 신앙과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기독실업인회 CBMC) 지회가 새롭게 출범한다. 지역 한인 비즈니스 리더들을 중심으로 한 신앙 공동체 형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북미주 KCBMC 대학이 주관하는 ‘제56기 CBMC 비전스쿨(Vision School)’이 25일 오전 9시, 스와니 엔지니어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교육은 ▲CBMC 비전과 미션 ▲개인의 변화 ▲일터의 변화 ▲지회의 변화 ▲Life on Life 사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 사역의 방향성과 실천 모델을 제시한다.

비전스쿨 종료 후에는 지회 창립대회가 이어져 지역 내 CBMC 사역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회 창립에서는 하하보험의 하윤선 대표가 초대 지회장으로 선임돼 지역 비즈니스 리더들을 중심으로 한 신앙 기반 네트워크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주최 측은 “CBMC는 실업인과 전문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제자 양육을 통해 지상명령을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번 지회 창립을 통해 한인 비즈니스인들이 신앙 안에서 연합하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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