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 25개 푸드벤더·30개 비즈니스 참여
조지아 하원 99지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설립한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이 올해로 4주년을 맞아 오는 6일(토)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린다.
행사는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GMC 블루와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올해 행사에서는 무료 포토부스와 어린이 바운스하우스를 비롯해 한국, 중국, 인도, 태국, 몽족(Hmong), 라오스,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전통 공연과 K-팝 댄스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아시안정의진흥협회(AAAJ)애틀랜타, 커뮤니티 리소스 센터(CRC·대표 김정하), 조지아주 보험·화재안전국, SEASUS 고등학생 봉사단체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장에는 30개 이상의 비즈니스·리테일 부스와 25개 이상의 푸드 벤더가 참가하며, 방문객들은 정통 아시아 음식과 다양한 길거리 음식,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전문 페스티벌 MC인 NoneLikeJoshua와 래퍼 Alan Z도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한인 사회의 참여도 활발하다. 음향 시스템은 임석근·문영진 전문가가 담당하며, 오카리나 USA의 신혜경 대표와 팀, 김종섭 가수와 밴드, 나나 아카데미 어린이 공연팀, 애틀랜타 하모니팀이 공연에 참여한다. 또한 SEASUS가 문화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김문숙 문인화 작가와 고옥녀 캘리그래피 작가가 작품 시연에 나선다. 푸드 벤더로는 카니하우스와 만두랑 등이 참가해 한국 음식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은 미쉘 강 후보가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아·태평양계(AAPI) 커뮤니티를 위한 문화 축제의 필요성을 느끼고 기획한 행사로, 2023년 첫 행사에는 1,000명 이상의 주민들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전문 스태프를 영입해 규모를 확대했으며 현재는 메트로 애틀랜타를 대표하는 AAPI 문화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미쉘 강 후보는 “올해 1월부터 스태프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4주년 행사를 준비해 왔다”며 “공연과 음식, 비영리단체, 리테일 스토어, 비즈니스 홍보 부스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만큼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고등학생과 지역 주민은 미쉘 강 후보(678-951-3167)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학생들에게는 공식 봉사시간이 인정된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