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단일 기업 후원금 최대 규모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이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릭 케이스 오토모티브 그룹(대표 리타 케이스)과 기아자동차가 역대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단일 기업 후원금 가운데 최대 규모인 5만 달러를 전달하며 한인사회와의 동행을 이어갔다.
릭 케이스 오토모티브 그룹은 6일 최근 새롭게 단장한 릭 케이스 기아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에 5만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K-문화 확산과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인사회 및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대표 문화축제 조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단 측은 이번 후원이 축제 운영과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코리안 페스티벌이 한인사회와 지역사회를 잇는 대표 문화축제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릭 케이스 오토모티브 그룹의 마크 라일리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비롯해 켄드릭 에콜스 기아 제너럴 매니저, 앤디 최 프로덕트 스페셜리스트, 존 이 파이낸스 매니저, 마크 존슨 현대 제너럴 매니저, 피터 반 덴 베르헤 아우디 제너럴 매니저, 로버트 한 기아 아메리카 지역 유통 관리자 등이 참석했다.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에서는 강신범 준비위원장을 비롯한 준비위원들이 함께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마크 라일리 COO는 “릭 케이스 오토모티브 그룹은 한인 커뮤니티를 자랑스럽게 후원하고 있다”며 “최근 귀넷카운티 둘루스에 새롭게 단장한 릭 케이스 기아 딜러십에 한인 여러분을 특별히 초대한다. 새 매장 오픈을 함께 축하해 주시고 다양한 오픈 기념 특별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신범 준비위원장은 “코리안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5만 달러를 후원해 준 릭 케이스 오토모티브 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한인사회와 지역사회를 하나로 잇는 코리안 페스티벌의 가치를 인정하고 응원해 준 뜻깊은 후원으로, 성공적인 축제를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귀넷플레이스몰에서 개최된다. 재단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더욱 풍성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마련해 한인은 물론 주류사회가 함께 즐기는 동남부 대표 한국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