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와 로먼, 조지아주 상원 7지구 민주당 결선 진출

54일간 5,263가구 방문…6월 16일까지 총력전

조지아주 상원 7지구 민주당 경선이 결선으로 이어진다.  민주당 주상원 7지구 경선에서 루와 로먼(Ruwa Romman)과 라훌 가라바두(Rahul Garabadu)가 6월 16일 결선에 진출했다고 FOX 5 애틀랜타가 보도했다.

로먼 후보는 20일 성명을 통해 “기록적인 민주당 경선 투표율 속에 우리 캠페인에 투표해 준 상원 7지구 유권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상대보다 거의 3배 적은 비용을 사용했음에도 우리 지역 민주당 경선 역사상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며 “54일 동안 5,263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수만 통의 전화를 걸었으며 약 8만 달러의 후원금을 모금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선거에서는 시민들의 힘이 자본을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줬다”며 결선까지 남은 기간 동안 자신의 의정 성과와 정책 비전을 적극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로먼 후보는 주요 성과로 ▲귀넷카운티 도로 개선 예산 5천만 달러 확보 ▲교사 급여 인상 ▲학교 재정 삭감 없는 재산세 인하 등을 제시했다.

또 조지아주 하원 민주당 코커스 부총무(Deputy Whip)로 활동하며 “지난 회기 동안 공화당의 문제 법안 90% 이상을 저지하는 데 동료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6월 17일 예정된 특별회기와 관련해서도 “공화당이 초래한 QR 코드 문제 해결에 집중해야 한다”며 “올해 선거구 재조정은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흑인과 유색인종 유권자들의 참여가 높아진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약화시키려는 시도에 맞서 싸우겠다”고 덧붙였다.

조지아주 상원 7지구는 둘루스, 스와니, 노크로스, 로렌스빌, 피치트리코너스, 버클리레이크 등을 포함한 귀넷카운티 지역이다.

한편 상원 7지구 민주당 결선 투표는 오는 6월 16일 실시될 예정이다.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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