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A 15주년… 아브라함 김 박사 수상
한인 이민 123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13일 워싱턴 D.C.에서 열렸다.
미주한인위원회(CKA)와 한국경제연구소(KEI)는 이날 한인 사회 지도자, 정책 관계자, 혁신가,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주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 기념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인 이민 123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CKA 창립 15주년,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 NetKAL 20주년, 그리고 미국 건국 250주년을 앞둔 상징적인 해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CKA 이사회 의장 안젤라 킬로런과 KEI 회장 겸 CEO 스콧 스나이더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이어 프린시펄 벤처 파트너스 창립자이자 매니징 파트너인 송이연 대표와의 ‘파이어사이드 챗(Fireside Chat)’이 진행됐다.
송 대표는 한국계 미국인 여성으로서 기술과 AI 분야에서 활동해 온 자신의 여정을 바탕으로 데이터 사이언스 응용, 기업 성장 경험,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AI 투자 사례 등을 공유하며 인공지능의 발전과 기회, 도전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계 미국인 커뮤니티에 대한 헌신적인 리더십과 기업가 정신을 인정받아 아브라함 김박사에게 ‘Korean American Day Award’가 수여됐다.
CKA 측은 이번 행사가 한인들이 문화, 경제, 외교적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한미 관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음을 보여준 자리라고 밝혔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