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최대 보험회사 스테이트 팜(State Farm) 박화실 보험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고객에게 한발짝 다가가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박화실 보험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핑크색과 빨간색 의상을 착용한 직원들이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하윤선 사장은 “고객들에게 기쁨을 드리고자 작은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고객들의 행복이 저희의 행복이 되도록 함께 성장해 나갈 소망을 꿈꾼다”고 말했다.
윤수영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