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서 14개 매장 추가…미국 10곳·캐나다 4곳
코스트코가 북미 시장에서 공격적인 매장 확대를 이어간다.
코스트코는 오는 10월과 11월 두 달 동안 미국에서 10곳, 캐나다에서 4곳 등 총 14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10월 미국에서는 ▲미주리주 리스서밋(Lee’s Summit) ▲텍사스주 더 콜로니(The Colony) ▲뉴욕주 애머스트(Amherst) ▲캔자스주 로렌스(Lawrence) ▲캘리포니아주 카마릴로(Camarillo) 등 5곳이 문을 연다.
특히 뉴욕주 애머스트 매장은 버팔로 메트로 지역의 첫 코스트코 매장이다. 그동안 버팔로 지역 주민들은 약 75마일 떨어진 로체스터 매장을 이용해야 했다.
11월에는 ▲아이다호주 사우스 메리디언 ▲캘리포니아주 발레이오 ▲애리조나주 챈들러 ▲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 ▲위스콘신주 프랭클린 등 미국 내 5개 매장이 추가로 문을 연다.
캐나다에서도 앨버타주 북동부 에드먼턴과 로이드민스터, 온타리오주 이스트 윈저와 와사가 비치 등 4개 신규 매장이 예정돼 있다.
코스트코는 앞으로도 매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론 바크리스 코스트코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부동산 운영팀이 미국과 해외에서 신규 매장 후보지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연간 30개 이상의 신규 매장 순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코스트코는 전 세계에 92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료 회원은 약 8,290만 명에 달한다.
미국 코스트코 연회비는 골드스타 회원이 65달러, 이그제큐티브 회원이 130달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