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들과 함께 감동의 현장으로”
애틀랜타의 애플여행사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전 현장 응원 투어 상품을 출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투어는 오는 23일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월드컵 예선 3차전을 직접 관람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한국 대표팀 응원단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응원하며 월드컵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투어 일정은 2박 3일로 진행되며, 항공권은 별도 구매해야 한다. 참가비는 1인당 1,190달러이며, 한국 대표팀 응원단 좌석 티켓과 몬테레이 주요 관광 일정이 포함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6명으로 제한된다.
애플여행사 측은 “월드컵을 향한 대한민국 대표팀의 중요한 경기를 현장에서 함께 응원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축구를 사랑하는 한인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투어는 경기 관람뿐 아니라 멕시코 북부의 산업·문화 중심지인 몬테레이의 주요 관광 명소를 둘러보는 일정도 포함돼 스포츠와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2026 북중미 월드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컵으로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애플여행사는 이번 예선전 응원 투어를 시작으로 월드컵 관련 다양한 여행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 문의는 애플여행사(678-921-2566, 404-944-5681)로 하면 된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