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큐·타코 등 새 메뉴도 선보여
애틀랜타 호크스의 새 시즌을 맞아 홈구장인 스테이트팜 아레나가 지역 식당 두 곳을 새로 입점시키고 경기장 먹거리 선택의 폭을 넓힌다.
AJC에 따르면 아레나는 보카도 피자(Bocado Pizza)와 카리브해 음식점 아이리 몬 카페(Irie Mon Cafe)를 추가한다. 두 매장은 토요일 호크스 홈 개막전에 맞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109구역에 들어서는 보카도 피자는 사워도우 반죽을 사용한 장작 화덕 피자를 선보인다. 219구역에 자리하는 아이리 몬 카페에서는 자메이카식 저크 치킨 윙과 라스타 파스타, 소꼬리 스튜 등을 판매한다. 아레나에 카리브해 음식점이 입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새 시즌에는 기존 매점 메뉴도 확대된다. 103구역 인근에서는 저크 치킨·카르네 아사다·버펄로 치킨 타코를, 116구역 인근에서는 비리아·버펄로 치킨·치즈버거 나초를 맛볼 수 있다.
107구역 인근에는 매콤한 치토스 튀김옷과 페퍼잭 치즈를 활용한 ‘ATL 파이어크래커 콘도그’, 바비큐 브리스킷 스매시버거가 추가된다. 114구역에서는 버번 바비큐 소스를 입힌 립과 매콤한 맥앤치즈를, 225구역에서는 훈제 칠면조 다리와 콘브레드 위에 훈제 브리스킷·코울슬로 등을 올린 ‘스모크스택’을 판매한다.
탄산음료에 크림과 향료를 섞은 ‘더티 소다’도 116구역과 214구역 인근에서 선보인다. 기존 인기 메뉴인 치킨 텐더와 버거, 핫도그는 계속 판매된다.
아레나의 식음료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애틀랜타 셰프 겸 방송인 게리 ‘G.’ 가빈은 지역 음식과 애틀랜타의 특색을 메뉴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레나는 20년 이상 협력해 온 식음료·접객 서비스 업체 레비(Levy)와의 계약도 연장했다.
전체 매장과 메뉴는 스테이트팜 아레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