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협력 강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기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와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가 국내외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협의회는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류 활성화와 공동 사업 추진을 통해 평화공존과 통일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은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에 이어 강신용 강남구협의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이어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환영사를 전했으며, 애틀랜타협의회 이경철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지속적인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양 협의회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협의회 소개 시간에는 강남구협의회 이규성 특보와 애틀랜타협의회 백현미 간사가 각각 주요 활동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후 양측은 업무협약 체결과 선물 전달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통해 협력 의지를 공식화했다.
이날 애틀랜타협의회에서는 이경철 협의회장을 비롯해 백현미 간사, 조창원 분과위원장, 김문규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양 협의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기적인 교류와 공동 사업을 확대하며, 해외 한인사회와 국내를 잇는 협력 모델 구축과 글로벌 차원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