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크랭크인…허명행 감독, 4편에 이어 연출 맡아
마동석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가 다섯 번째 작품으로 관객을 만난다.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는 ‘범죄도시 5’가 지난 24일 크랭크인(촬영 개시) 했다고 27일 밝혔다.
‘범죄도시 5’는 오랜 기다림 끝에 최악의 범죄를 시작한 이강태에 광수대 팀장으로 승진한 마석도(마동석 분)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1편의 장첸(윤계상)과 2편 강해상(손석구), 3편 주성철(이준혁), 4편 백창기(김무열)를 잇는 빌런 이강태 역은 배우 김재영이 맡는다. 김재영은 영화 ‘돈'(2019)과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2024), ‘아이돌아이'(2025) 등에 출연했다.
마동석은 전편에 이어 각본과 제작에도 이름을 올렸다.
서현우·이학주·백현진·김민호 등 새로운 배우진도 합류했다. 연출은 4편에 이어 허명행 감독이 맡았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범죄 소탕에 나서는 형사 마석도의 활약을 그린 영화로 큰 인기를 끌었다. 1편에서 68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2∼4편은 모두 천만 관객을 넘기며 한국 영화 시리즈 최초 ‘트리플 천만’이라는 기록을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