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로즈웰 시가 대규모 도로 공사로 인한 상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규 다운타운 주차타워를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한다.
로즈웰시는 수주 내 개장 예정인 다운타운 주차 데크 이용 요금을 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주요 도로인 그린 스트리트(Green Street)가 장기간 전면 통제되는 데 따른 방문객 감소와 상점 매출 하락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다운타운 비즈니스와 근로자, 방문객 모두에게 주차 접근성은 매우 중요하다”며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줄이기 위해 무료 주차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그린 스트리트는 오는 5월 초부터 약 6개월간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당초 12개월이 예상됐던 공사는 도로를 완전히 폐쇄하는 방식으로 기간을 절반으로 줄였으며, 시는 올가을 재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공사는 ‘그린 스트리트 활성화 계획(Green Street Activation Plan)’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도로를 남쪽 방향 일방통행으로 전환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한 벽돌 포장 산책로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지중 유틸리티 설치, 조명 개선, 조경 정비 등 인프라 전반이 개선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다운타운 내 주차 수요를 분석하기 위해 별도의 시범 프로그램으로 올봄부터 노상 유료주차를 도입할 계획이다. 다만 구체적인 시행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또한 그린 스트리트 인근 1056번지 자갈 주차장은 공사 자재 적치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기존 직원용 주차 공간은 사용이 제한된다.
로즈웰시는 “이번 무료 주차 조치가 공사 기간 동안 도심 접근성을 유지하고 지역 상권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