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카운티 둘루스의 한 호텔에서 가정 내 분쟁 중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40대 남성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귀넷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6일(수) 벤처 파크웨이에 위치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둘루스 호텔 객실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출동한 경찰은 객실 내부에서 총상을 입은 에프림 포브스(49)를 발견했으며, 그는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당시 객실에는 피해자를 포함해 여러 명이 함께 있었으며, 이들은 모두 현장에 남아 수사에 협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까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체포된 용의자는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해 도주 중인 인물은 없으며, 지역사회에 대한 추가적인 위협도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다만, 총격이 발생하게 된 정확한 경위와 가정 분쟁의 구체적인 내용, 관련자들에 대한 형사 책임 여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가진 사람은 귀넷 경찰서(770-513-5300)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익명 제보를 원할 경우, 크라임 스토퍼스(404-577-TIPS)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