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간 시정 운영 체험…주민·사업주 대상 무료 운영
노크로스시가 주민과 사업주를 대상으로 시정 운영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시민교육 프로그램 ‘노크로스 ACE 아카데미’의 첫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7일부터 10월 29일까지 7주간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노크로스시의 행정 운영과 주요 부서의 역할을 직접 배우고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갖게 된다.
참가자들은 시장과 선출직 공무원, 시 직원들과 만나 시정 운영 방식과 주요 정책을 듣고,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하는 시설 견학과 토론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교육 과정에서는 시 행정과 도시계획, 지역사회 개발, 경제개발, 공공사업, 노크로스 전력, 공공안전, 시립법원, 재정, 공원 및 공공공간, 대민 소통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크레이그 뉴턴 노크로스 시장은 “강한 공동체는 정보를 충분히 갖춘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노크로스 ACE는 주민과 사업주들이 시정 운영을 이해하고 도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6시 30분까지 저녁 식사와 네트워킹,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교육으로 진행되며, 매주 다른 시청 시설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시정 운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원활한 교육과 토론을 위해 노크로스시 거주자 및 사업주 20명만 선발한다. 모든 교육 과정이 연계되어 진행되는 만큼 참가자는 7회 전 일정에 참석해야 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지방정부의 운영 방식과 도시가 직면한 과제 및 발전 방향을 이해하고, 향후 각종 시민위원회 활동과 자원봉사, 지역사회 리더로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