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표어 ‘건강한 교회의 꿈’… 임원진 구성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 2026년 정기사업총회가 22일 오전 11시, 노크로스 복음동산장로교회(담임목사 김대상)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는 1부 개회예배와 2부 사업총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총무 최승혁 목사(프라미스교회)의 사회로, 서기 한형근 목사(새생명교회)의 대표기도에 이어 부회장 유에녹 목사(주님과동행하는교회)가 ‘다시 주는 복(창세기 35:9~10)’을 주제로 설교했다.
이어진 사업총회는 의장 손정훈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전년도 사업결산 보고와 회계감사, 회계결산 보고가 통과됐으며, 2026년도 임원진과 분과 위원장 인준이 이뤄졌다. 인준된 올해 예산은 총 7만5천 달러로, 복음화대회와 유소년·목회자 체육대회 개최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교협은 2026년 표어를 ‘건강한 교회의 꿈’으로 정하고, ▲4월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슈가로프한인교회) ▲5월 유소년 체육대회 ▲9월 교협 목회자 체육대회 ▲10월 복음화대회(새생명교회)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강병희 목사(중앙교회)와 김준경 목사(베다니장로교회)가 신입 회원 인사를 했으며, 김세업 목사(예수소망교회)와 우경한 목사(비전교회)는 신입 회원으로 가입했다.
또한 2005년부터 20년간 교협 재무를 맡아 헌신한 이순희 장로의 은퇴를 기념해 감사패가 전달됐다.
2026년 교협 임원진은 ▲회장 손정훈 목사 ▲부회장 유에녹 목사 ▲총무 최승혁 목사 ▲부총무 김대성 목사 ▲서기 한형근 목사 ▲회계 이창향 권사 ▲감사 홍육기 장로로 구성됐다. 이사장에는 류근준 목사가 선임됐으며, 이사 서기는 최명훈 목사가 맡는다.
분과별 책임자로는 ▲예배분과 박원율 목사 ▲신학분과 김종민 목사 ▲기도분과 이제선 목사 ▲홍보분과 황영호 목사 ▲선교·전도분과 남범진 장로 ▲교육·청소년분과 김모세 목사 ▲여성분과 조세핀 정 권사 ▲장애인분과 김창근 목사 ▲체육선교분과 천경태 장로 ▲친교분과 양남숙 장로 ▲법률자문분과 이종원 변호사가 각각 맡았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