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 꿈꾸던 15세 소녀, 5명 살리고 하늘로
천문학 대학교수를 꿈꾸던 15세 소녀가 급작스러운 뇌사 상태에 빠진 뒤 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이예원(15·사진)양이 지난해 5월11일 ...
천문학 대학교수를 꿈꾸던 15세 소녀가 급작스러운 뇌사 상태에 빠진 뒤 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이예원(15·사진)양이 지난해 5월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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