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데뷔 3년 만에 MVP 영예…101표 중 95표 싹쓸이
신인왕은 두산 김택연…101표 중 93표 독식 한국 야구의 아이콘으로 성장한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이 프로 입성 3년 만에 최우수선수상(MVP)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김도영은 ...
신인왕은 두산 김택연…101표 중 93표 독식 한국 야구의 아이콘으로 성장한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이 프로 입성 3년 만에 최우수선수상(MVP)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김도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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