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간 1600㎞ 걸어 수도로…파키스탄서 ‘집단살해’ 항의 행진
이슬라마바드 입구서 막힌 행진 참가자들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의 한 소도시 주민들이 수년간 자행된 집단 살해와 실종에 항의하며 장거리 행진 끝에 ...
이슬라마바드 입구서 막힌 행진 참가자들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의 한 소도시 주민들이 수년간 자행된 집단 살해와 실종에 항의하며 장거리 행진 끝에 ...
© 2021 Wavenews25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