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병동’ 토트넘, 21세 골키퍼 킨스키 영입…2031년까지 계약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겨울 이적시장 1호 영입으로 '넥스트 체흐'로 손꼽히는 안토닌 킨스키(21·체코)를 선택했다. 토트넘은 5일 홈페이지를 통해 킨스키와 2031년까지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겨울 이적시장 1호 영입으로 '넥스트 체흐'로 손꼽히는 안토닌 킨스키(21·체코)를 선택했다. 토트넘은 5일 홈페이지를 통해 킨스키와 2031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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