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 의원, ‘한국계 첫 상원 도전’ 앤디 김 지지 선언
존 페터먼 의원 "김 의원, 하원에서 너무나 열심히 의정 활동" 한국계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직에 도전하는 앤디 김(41) 연방 하원의원(민주·뉴저지)이 이례적으로 ...
존 페터먼 의원 "김 의원, 하원에서 너무나 열심히 의정 활동" 한국계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직에 도전하는 앤디 김(41) 연방 하원의원(민주·뉴저지)이 이례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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