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술 펼치겠다”…고 이태석 신부의 제자들, 전문의 됐다
토마스 타반 아콧과 존 마옌 루벤 외과·내과서 전임의 과정 거친 뒤 고국서 의료 활동 영화 '울지마 톤즈'로 알려진 고 이태석 ...
토마스 타반 아콧과 존 마옌 루벤 외과·내과서 전임의 과정 거친 뒤 고국서 의료 활동 영화 '울지마 톤즈'로 알려진 고 이태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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