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장일치에 한 표 부족했던 이치로…MLB 명예의 전당 입성
득표율 99.75%로 아시아 선수 최초 영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뜨겁게 달궜던 '안타 기계' 스즈키 이치로(51·일본)가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MLB 명예의 전당에 ...
득표율 99.75%로 아시아 선수 최초 영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뜨겁게 달궜던 '안타 기계' 스즈키 이치로(51·일본)가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MLB 명예의 전당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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