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언어 수학책 만들어 한글학교에 기부한 남매 화제
언어 장벽 겪은 경험으로, 한국 이민자 학생 돕기 나서 한국에서 태어나 아버지의 근무지 이동으로 중국(5년), 한국(3년), 미국(6년)에서 생활해온 김주언(12학년)·김여은(10학년) 남매가 ...
언어 장벽 겪은 경험으로, 한국 이민자 학생 돕기 나서 한국에서 태어나 아버지의 근무지 이동으로 중국(5년), 한국(3년), 미국(6년)에서 생활해온 김주언(12학년)·김여은(10학년) 남매가 ...
© 2021 Newswave25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 (AI 학습 포함) 금지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