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 ‘3선 고지’ 오른 영 김…한국계 여성 정치인으로 맹활약
친한파 의원 보좌관으로 입문…의회 경력 20여년의 '의회통' 중진 정치인 무게 더해 외교 현안서 한국 입장 반영 기대 7일 한국계 여성 ...
친한파 의원 보좌관으로 입문…의회 경력 20여년의 '의회통' 중진 정치인 무게 더해 외교 현안서 한국 입장 반영 기대 7일 한국계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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