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어딘가에서 살아 숨 쉰다는 생각에 위안받죠”
딸 보낸 슬픔 딛고 '생명나눔' 앞장선 박정순씨 장관표창 장기기증 유가족 아픔 덜 수 있도록 '멘토'로 활동 기증에 대한 국가예우 강조…"유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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