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안세영, 4년 만에 인도네시아오픈 제패…왕즈이 또 울려
올해 들어 5번째 국제대회 우승…서승재-김원호도 남자 복식 제패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또 한 번 왕즈이(중국)에게 패배의 쓴맛을 선사하며 4년 ...
올해 들어 5번째 국제대회 우승…서승재-김원호도 남자 복식 제패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또 한 번 왕즈이(중국)에게 패배의 쓴맛을 선사하며 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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