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우드家 한글 공부 노트부터 ‘밥퍼 운동’ 냄비까지 한자리
나눔의 정신 상징하는 냄비. 다일복지재단이 1988년 청량리역 굴다리역에서 노숙인에게 처음으로 라면을 끓여 나눠줄 때 사용했던 냄비가 전시돼 있다.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내달 ...
나눔의 정신 상징하는 냄비. 다일복지재단이 1988년 청량리역 굴다리역에서 노숙인에게 처음으로 라면을 끓여 나눠줄 때 사용했던 냄비가 전시돼 있다.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내달 ...
© 2021 Newswave25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 (AI 학습 포함) 금지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