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베낀 ‘짝퉁’ 인플루언서 실형
24억3천만원 추징도 명령…"신상품 구입해 베낀 뒤 반품" 국내외 명품 브랜드를 베낀 속칭 '짝퉁' 제품을 팔아 수십억원을 챙긴 유명 인플루언서에게 실형이 ...
24억3천만원 추징도 명령…"신상품 구입해 베낀 뒤 반품" 국내외 명품 브랜드를 베낀 속칭 '짝퉁' 제품을 팔아 수십억원을 챙긴 유명 인플루언서에게 실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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