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세 영화배우 겸 ‘1세대 분장사’…송일근씨 별세
1942년 악극단 배우로 시작해 68년간 영화배우 겸 분장사(현 분장감독) 등으로 활동한 송일근(宋日根·본명 송민섭<宋旻葉>)씨가 지난 3일 오후 2시10분께 경기도 안양 자택에서 ...
1942년 악극단 배우로 시작해 68년간 영화배우 겸 분장사(현 분장감독) 등으로 활동한 송일근(宋日根·본명 송민섭<宋旻葉>)씨가 지난 3일 오후 2시10분께 경기도 안양 자택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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