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전직 대통령 중 처음 100세 생일…바이든 “존경합니다”
피부암으로 호스피스 치료중 생일상…백악관에 축하 조형물 등장 단임으로 끝난 재임 시절보다 퇴임 후 평화 촉진·자선활동 더 빛나 미국의 제39대 대통령(1977∼1981년 ...
피부암으로 호스피스 치료중 생일상…백악관에 축하 조형물 등장 단임으로 끝난 재임 시절보다 퇴임 후 평화 촉진·자선활동 더 빛나 미국의 제39대 대통령(1977∼1981년 ...
바이든보다 덜하지만 트럼프도 고령 논란…"생일이 존재하지 않았으면" 미국 대선에서 여든을 훌쩍 넘긴 조 바이든 대통령의 나이가 약점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그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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