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앨라배마 한인회, 3.1절 기념 ‘한국 문화 예술 축제’열어
북 앨라배마 한인회(회장 양미경)가 3.1 절을 기념해 '2024 한국 문화 예술 축제'를 개최했다. 지난 24일 오후, 헌츠빌 소재 트리니티 연합감리교회에서 ...
북 앨라배마 한인회(회장 양미경)가 3.1 절을 기념해 '2024 한국 문화 예술 축제'를 개최했다. 지난 24일 오후, 헌츠빌 소재 트리니티 연합감리교회에서 ...
차세대 육성 참여도 높여... 유권자 등록 독려 북 앨라배마 한인회 회장 이취임식 및 2023년 한인 신년잔치가 지난 21일 헌츠빌 이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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