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무대 김창완밴드 “K-록·K-밴드도 세계로 나갈 잠재력 있어”
뉴욕 콘서트 무대 서는 김창완 "다양한 장르들 새로 조명받으면 K팝에 더 많은 가능성 생길 것" 링컨센터서 K-뮤직 콘서트…터치드·먼데이필링도 함께 무대에 ...
뉴욕 콘서트 무대 서는 김창완 "다양한 장르들 새로 조명받으면 K팝에 더 많은 가능성 생길 것" 링컨센터서 K-뮤직 콘서트…터치드·먼데이필링도 함께 무대에 ...
1960년대 전설적 밴드 '슬라이 앤드 더 패밀리 스톤' 이끌어 약물 중독으로 얼룩진 삶…전성기엔 "'흑인 비틀스' 보는 듯" 평가도 1960∼1970년대 미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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