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간 루게릭병 투병한 승일희망재단 박승일 공동대표 별세
프로농구 코치로 일하다가 루게릭병 진단을 받고 투병해온 박승일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가 25일 세상을 떠났다. 승일희망재단은 25일 "박승일 공동대표가 향년 53세로 분당 ...
프로농구 코치로 일하다가 루게릭병 진단을 받고 투병해온 박승일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가 25일 세상을 떠났다. 승일희망재단은 25일 "박승일 공동대표가 향년 53세로 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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