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북동부 덮친 폭염에 링컨 밀랍 조형물도 녹아내려
"아이스크림 녹듯 망가지는 것 상상 못해…기후변화 심각성 보여줘" 미국 북동부를 강타한 폭염으로 인해 현지 초등학교에 올해 초 설치된 에이브러햄 링컨(1809∼1865) ...
"아이스크림 녹듯 망가지는 것 상상 못해…기후변화 심각성 보여줘" 미국 북동부를 강타한 폭염으로 인해 현지 초등학교에 올해 초 설치된 에이브러햄 링컨(1809∼1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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