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소리 신호로 만세운동 시작”…목포양동교회에 새겨진 항일혼
윤치호·윤학자 부부가 한일우호 상징으로 일군 목포 공생원 "영흥학교 학생 김옥남이 2교시가 끝나고 10시경에 종을 쳤어요. 그 종을 신호로 학생들과 일반인 ...
윤치호·윤학자 부부가 한일우호 상징으로 일군 목포 공생원 "영흥학교 학생 김옥남이 2교시가 끝나고 10시경에 종을 쳤어요. 그 종을 신호로 학생들과 일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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