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교회, 대강절 첫째 주일 “희망의 촛불을 켭니다”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가 30일(주일) 대강절 첫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성탄을 기다리는 영적 여정을 시작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최경덕·김오경 집사 가정이 ‘희망의 초’를 ...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가 30일(주일) 대강절 첫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성탄을 기다리는 영적 여정을 시작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최경덕·김오경 집사 가정이 ‘희망의 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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