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억류 달튼 대학생, 보석금 승인… 가족 품으로 돌아온다
조지아주 달튼 출신의 19세 대학생 히메나 아리아스-크리스토발(Ximena Arias-Cristobal)이 이민세관단속국(ICE)에 2주 넘게 억류된 끝에 1,500달러의 이민 보석금을 승인받았다. 그녀는 22일까지 가족의 ...
조지아주 달튼 출신의 19세 대학생 히메나 아리아스-크리스토발(Ximena Arias-Cristobal)이 이민세관단속국(ICE)에 2주 넘게 억류된 끝에 1,500달러의 이민 보석금을 승인받았다. 그녀는 22일까지 가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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