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 수상 노벨평화상, 망명한 자녀가 대신 받아
수감 중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란 여성 인권운동가 나르게스 모하마디(51) 대신 그의 자녀가 10일(현지시간) 상장과 메달을 받았다고 AFP통신 등이 ...
수감 중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란 여성 인권운동가 나르게스 모하마디(51) 대신 그의 자녀가 10일(현지시간) 상장과 메달을 받았다고 AFP통신 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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