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교사된 입양한인, 친부모님 손녀들과 재회 기대
1982년 8월 15일 박도숙 씨, 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센터 사연 "친부모가 건강하게 지내고, 입양을 선택한 것에 대해 어떠한 후회도 없길 바랍니다. 언젠가 ...
1982년 8월 15일 박도숙 씨, 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센터 사연 "친부모가 건강하게 지내고, 입양을 선택한 것에 대해 어떠한 후회도 없길 바랍니다. 언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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