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316명 구금 7일만인 11일 귀국길…”재입국 불이익없다”
317명 중 1명은 '자진귀국' 선택안해…한국시간 12일 오전 1시 전세기 출발 외교부, 귀국 지연 원인에 "트럼프가 한국인 美에 계속 남으라 권했기 ...
317명 중 1명은 '자진귀국' 선택안해…한국시간 12일 오전 1시 전세기 출발 외교부, 귀국 지연 원인에 "트럼프가 한국인 美에 계속 남으라 권했기 ...
11일 새벽 2∼4시 구금시설 출발해 전세기 대기 중인 애틀랜타 공항으로 버스이동중 수갑 사용 등 논란 속 트럼프 "한국 희망 반영" ...
대형기 이착륙 가능 공항으로…약 10억원 추정 비용은 LG엔솔 측 부담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 공장(HL-GA 배터리회사) 건설 현장에서 구금된 ...
국토안보장관 英방문중 발언…"퇴거명령 시한 넘겨 美에 체류한 이들도" 한국인 특정여부 등 의미불분명…같이 체포된 제3국적자 관련 언급일수도 한국 정부가 미국 이민 ...
한 영사대책반, 현지 구금시설서 '자진출국 동의' 받는 작업 진행 자진 출국시 불이익 없다는 관측 있지만 '재입국 제한' 우려도 외교장관 방미서 ...
조지아주 구치소 방문 총영사 "오늘 면담한 분들 건강한 모습"…7일 면담 재개 한국 정부가 미국 이민 당국에 구금된 한국 기업 직원들의 ...
관세청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캄보디아에서 필로폰을 밀수입한 혐의로 한국 국적 30대 여성 A씨와 남성 B씨를 지난달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세관에 ...
한국인 온라인사기 조직 체포 현장 태국에서 온라인 사기와 납치 혐의로 한국인 20명이 체포됐다. 22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전날 오후 ...
지난 13일 美 40번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미국 그랜드 캐니언 여행 도중 실종된 한국인 여성 3명과 연관됐을 가능성이 제기된 애리조나주 ...
지난 13일 차량 GPS 마지막 잡혀…당시 고속도로 사고 연관 조사 미국 그랜드 캐니언을 여행하던 한국인 여성 3명이 10일째 연락이 두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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