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장로교회, 클락스톤 난민촌에서 부활의 기쁨 나눠
“예수님의 사랑, 우리의 섬김으로 전하고 싶었습니다”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 국내선교위원회가 지난 19일, 부활절을 맞아 ‘애틀랜타의 땅끝’이라 불리는 스톤마운틴 시 클락스톤 지역을 ...
“예수님의 사랑, 우리의 섬김으로 전하고 싶었습니다”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 국내선교위원회가 지난 19일, 부활절을 맞아 ‘애틀랜타의 땅끝’이라 불리는 스톤마운틴 시 클락스톤 지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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