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개 대회 목표…4대 메이저 대회 포함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2028년부터 시작하는 챔피언십 시리즈의 윤곽이 드러났다.
PGA 투어는 4일 홈페이지를 통해 2년 뒤 시작하는 챔피언십 시리즈에 캐딜락 챔피언십이 추가돼 최소 10개 대회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PGA 투어는 2028년부터 정상급 선수들만 출전하는 챔피언십 시리즈와 나머지 선수들이 출전하는 챌린저 시리즈로 나눠 대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챔피언십 시리즈는 23~24개 대회로 구성될 예정이다.
현재 확정된 챔피언십 시리즈 대회는 5일 발표된 캐딜락 챔피언십을 포함해 더 센트리, 솜포 대회(대회명 미정),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아널드 파머 챔피언십에다 4대 메이저 대회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까지 10개다.
여기에 격년제로 열리는 팀 대항전 프레지던츠컵 또는 라이더컵이 포함되면 2028년 챔피언십 시리즈의 절반 정도 대회가 확정된 셈이다.
PGA 투어는 확정된 대회 이외에도 보스턴, 덴버, 뉴욕, 필라델피아 등에서 새 개최지를 물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