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까지 16주 동안… 추석행사·독도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교육활동
KCPC 연합한국학교(교장 선우인호)는 지난 8일 2026학년도 가을학기를 개학하고 오는 12월 5일까지 총 16주간의 학사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개학식에는 학생과 교사진,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선우인호 교장의 인사말과 교사진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선우인호 교장은 “2026년 가을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환영한다”며 “되도록 결석하지 말고 좋은 선생님들과 함께 즐겁고 건강하게 이번 학기를 잘 보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교사들이 무대에 올라 자기소개와 함께 담당 학급을 소개하며 학생들과 인사를 나눴다.
교사진은 정지혜(기쁨반), 김언지(사랑반), 윤수영(평화반), 손지선(온유반), 윤현주(믿음반), 문지현(소망반), 김지선(은혜반), 김기훈(충성반), 박은영(화평반), 김경숙(양성반), 최애선(지혜반), 정성윤(열매반), 최은미(섬김반) 교사 등이다.

이날 개학식에서는 KCPC 연합한국학교 조교로 봉사한 권지윤, 이민형, 이재혁, 김동현, 이사야, 홍서린, 고민우, 황송현, 황현승, 강성은, 김서윤 학생에게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차세대 리더상’ 상장이 전달됐다. 이들은 그동안 한국학교 조교로 활동하며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과 각종 학교 행사를 돕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학교 측은 차세대 학생들의 봉사정신과 리더십을 격려하며 수상을 축하했다.
주요 학사일정은 22일 특별활동을 시작으로 △8월 29일=담임선생님과 학부모 만남 △9월 26일=추석행사 △10월 17일=중간 성취도 측정 △10월 24일 ‘독도야 놀자! 제4회 독도 프로젝트’ △11월 21일 기말 성취도 측정 △12월 5일 종강 및 학급 파티 등이다.
특히 10월 24일 열리는 ‘독도야 놀자! 제4회 독도 프로젝트’에서는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도의 역사와 의미를 배우고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KCPC 연합한국학교는 한인 2세를 넘어 3세까지 아우르는 한국어 교육을 목표로 수준별 한국어 수업과 한국 역사·문화 교육,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통해 차세대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과 정체성 함양에 힘쓰고 있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