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Us

뉴스레터 구독하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Saturday, October 4, 2025
  • 기사제보
  • 회사소개
Newswave25 | 뉴스웨이브25 신문사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사회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주식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교육
    • 뉴스피드
    • 학원찾기
  • 종교
    • 교회소식
    • 선교지
    • 인터뷰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뉴스웨이브 TV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사회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주식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교육
    • 뉴스피드
    • 학원찾기
  • 종교
    • 교회소식
    • 선교지
    • 인터뷰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뉴스웨이브 TV
Newswave25 | 뉴스웨이브25 신문사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뉴스웨이브25 TV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사회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주식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교육
  • 종교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한국 | 연예 | 스포츠
Home 건강

HIV 예방 ‘연간 2회 주사제’ 승인…’에이즈 종식’ 길 열리나

by Newswave25
June 19, 2025
in 건강
Reading Time: 1 min read

FDA, 길리어드사 약품 승인…연 3천900만원 달하는 가격은 장벽

미국에서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예방 효능이 높은 주사제가 승인되면서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이즈)을 종식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19일 미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이하 길리어드)에 따르면 미 식품의약청(FDA)은 전날 길리어드의 주사제형 HIV-1 캡시드 억제제인 ‘예즈투고'(Yeztugo)를 성인 및 청소년을 위한 노출 전 예방(Pre-Exposure Prophylaxis, PrEP) 약물로 승인했다.

이는 미국에서 PrEP를 필요로 하거나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첫 번째이자 유일한 ‘연간 2회 투여’ 옵션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PrEP 약은 이미 여러 종류가 있지만, 하루에 한 번씩 먹거나 격월에 한 번씩 주사를 맞아야 하는 등 잦은 복용·투여 횟수로 인해 불편한 데다 HIV·에이즈에 대한 사회적인 차별의 시선이 있어 널리 보급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의약계는 설명했다.

애틀랜타 에모리대의 에이즈 연구센터 소장인 카를로스 델 리오 박사는 “반년마다 한 번 맞는 주사는 더 잦은 PrEP 투여 요법, 특히 매일 복용해야 하는 경구용 PrEP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직면하는 복용 준수의 어려움과 사회적인 오명 같은 주요 장벽을 크게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즈투고는 PrEP 사용률과 지속성을 높일 잠재력을 갖추고 있어 HIV 감염 종식을 위한 우리의 사명에 강력한 새로운 도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길리어드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하루 한 번 경구 투여 약인 자사의 기존 ‘트루바다'(Truvada)만 복용했을 때와 비교해 HIV 감염이 100% 감소해 효과가 월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다른 임상시험에서는 예즈투고를 투여받은 2천179명 중 2명만이 HIV에 걸려 99.9%의 예방 효과를 나타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문제는 비싼 가격이다.

AP통신과 CNBC 등 미 언론은 포괄적인 이름이 레나카파비르(Lenacapavir)인 이 약 가격이 보험 적용 없이 연간 2만8천218달러(약 3천900만원)라고 전했다.

길리어드의 기존 일일 경구용 약은 연간 약 2만4천달러(약 3천300만원)였다.

회사 측은 보험사, 정부 유관 기관과 협력해 보험 적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지만, 미 언론은 현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보건·의료 복지 예산 축소에 따라 저소득층을 위한 메디케이드 적용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Tags: HIV승인에이즈예방주사제
ShareTweet
Newswave25

Newswave25

Related Posts

건강

운동은 심장박동 낭비?…오히려 심장박동 아껴준다

October 2, 2025
건강

백신권고 혼란, 전문가들 “과학적 근거 따라야”

October 1, 2025
건강

“피부세포로 수정 가능 난자 만들었다…일부 배반포까지 발달”

September 30, 2025
건강

퇴행성 뇌질환 헌팅턴병 치료길 열리나…유전자치료 임상서 효과

September 28, 2025
건강

상연의 스위스 조력사망 여정 함께한 은중은 처벌받았을까

September 28, 2025
건강

“코로나19 후각 저하, 인지 못해도 수년간 지속될 수 있어”

September 25, 2025
https://www.youtube.com/watch?v=H6wKY2UiM-k

Wave25tv

Currently Playing

[현장취재] 10만 관람객 예상 ‘2025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

[현장취재] 10만 관람객 예상 ‘2025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

영상

매일 붙잡고 있는 스마트폰, 스마트폰을 하면서 할 수 있는 바른자세는?

영상

TALK TO HEAL COUNSELING CENTER를 소개합니다

영상

입지&학군&럭셔리가 완벽 조화된 리조트 같은 랜치 하우스

영상

긴박했던 석방 협상 막전막후…외교 장·차관 이례적 동시 방미

영상

뉴스레터 구독하기

  • 기사제보
  • 회사소개

© 2021 Newswave25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 (AI 학습 포함) 금지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사회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주식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교육
    • 뉴스피드
    • 학원찾기
  • 종교
    • 교회소식
    • 선교지
    • 인터뷰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뉴스웨이브 TV

© 2021 Newswave25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 (AI 학습 포함) 금지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
-
00:00
00:00

Queue

Update Required Flash plugin
-
00:0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