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축구 팬들의 꿈의 상징인 FIFA 월드컵 우승 트로피가 애틀랜타를 찾아 큰 관심을 모았다.
코카콜라 회사는 14일 ‘FIFA World Cup™ Trophy Tour by Coca-Cola’ 애틀랜타 방문을 기념하는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를 비롯해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FIFA 월드컵 2026 개최 도시로서의 기대감을 전했다.
관계자들은 “조지아주와 애틀랜타시는 전 세계 축구 팬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이번 월드컵은 도시의 문화와 관광, 경제 역량을 세계에 알릴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트로피 투어는 FIFA의 오랜 공식 파트너인 코카콜라가 주관했다. 코카콜라는 1976년부터 FIFA와 협력 관계를 이어왔으며, 1978년부터 FIFA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오후 배터리 애틀랜타 내 플라자 그린에서는 FIFA 월드컵 오리지널 트로피가 일반에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어 트로피는 트루이스트 파크 내 기념물 정원으로 이동해 브레이브스 경기 관람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팬들은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스포츠 트로피를 직접 촬영하며 현장 분위기를 즐겼고, 경기장 곳곳에서는 FIFA 월드컵 2026 개최 도시 애틀랜타에 대한 기대감도 이어졌다.
애틀랜타는 FIFA 월드컵 2026 개최 도시 가운데 하나로 선정돼 있으며, 대회 기간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