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월드컵 개최 미 도시에 100만달러 지원금 약속

미국 도시들 지급 요구…’사퇴 압박’ FIFA 회장에 또 다른 타격

국제축구연맹(FIFA)이 월드컵 대회를 개최했던 미국 도시들에 비공식적으로 각 100만달러(14억 2천950만원)의 지원금 지급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AFP통신은 4일 미 스포츠전문 온라인 매체 디애슬레틱을 인용,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회를 개최한 미국 도시들이 FIFA에 축구 발전 지원금 지급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월드컵 대회를 개최한 미국 도시들의 위원 4명은 디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FIFA 고위 경영진이 대회 이후 개최국의 축구 발전을 위한 레거시(legacy) 기금에서 개최 도시에 각 100만달러의 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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