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엘 (30)과 카롤리나 (27) 어린 부부는 끝내 울음을 참지 못하고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들 크리스트퍼 (6) 가 베데스다 병원에서 백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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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Details추이사카바 장학생 열명을 내년부터 3동안 중학교 졸업을 목표로 선발했습니다. 추이사카바 장학금 프로그램은 현재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합해서 24명이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올해 졸업한 3명을 빼고 올해 선발한 10명을 합하면 총 31명의 학생들을 후원할 것입니다. 매년 1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서 총 60명을 고등학교 졸업시까지 꾸준하게 후원하는 것이 목표인데, 학생들이 중간에 많이 그만 두는 바람에 60명의 장학생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되도록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중학교에 진학하지 않겠다는 학생들의 집을 가정방문해서 부모들을 설득시키고 해서 학교로 보냈었는 데, 그런데 이렇게 하다 보니, 학생이나 부모나 최소한 장학금 프로그램을 위해서 자신들이 해야 할 의무조차도 이행하지 않는 경우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예를 들면 학교등록증/ 성적표등을 보내주지 않는 다거나, 모임에 전혀 나오지 않는 경우들입니다. 그래서, 규율을 지키게 하기 위해서 매년 열명씩을 선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선발을 하면서 마음이 아픈 부분이 있었습니다. 한 학생의 경우, 장학금 신청서에 따로 하고 싶은 말을 해 보라고 한 질문에 “내 슬픈 인생이여”라고 글을 시작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 학생은 어렸을 때 부모님 둘다 자신을 버리고 떠나가서, 할머니 집에서 함께 사는 아이였습니다. 집을 방문했었는 데, 나무 판자로 벽을 세우고 양철로 된 지붕으로 만들어진 집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어렵게 살아가는 삶이었지만, 이 학생은 장래에 플라이트 어텐던트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후원하는 장학금이 이 학생에게 큰 힘이 되어서, 꿈꾸는 모든 꿈들을 이루는 이가 되길 기도합니다. 또 한가지 슬픈 부분은 많은 아이들이 꿈을 잃어버린 것이었습니다. 아니 아예 꿈을 꾸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장학생 선발을 위해서 가정방문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꿈이 무엇인지를 물었는 데, 상당수 아이들이 내가 원하는 꿈이 아니라, 가족들을 먹여살려야 하니, 어떤 직업이라도 가지고 싶다라고 답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생존의 문제앞에 있는 아이들에게 꿈을 갖는 다라는 것은 어쩌면 사치였겠다라는 마음이 들면서 가슴이 많이 무거워 졌습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아이들의 인생을 위해서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 외에 무엇이 가장 유익할까를 기도하다가,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읽고 사고할 수 있는 아이들이 되도록 도와주면 좋겠다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희가 함께 동역하고 있는 학교에 미니 도서관을 만들고, 사고 수준에 맞게 아이들을 몇 그룹으로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게 하고, 매주 토요일 마다 있는 방과후 시간을 통해서, 읽은 책들의 소감을 나누게 하면 좋겠다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작은 규모이지만, 도서관을 만들 계획입니다. 도서관을 위해서 따로 건축을 하지는 않고, 현재 저희와 동역하고 있는 공립학교의 한 교실에 책들을 모아서, 도서관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스페인어 도서들이 있으면 모아서 제게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두꺼운 전공서적들 말고,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책들만을 모으려고 합니다. 신앙서적이나 문학을 포함한 인문학에 대한 책들을 보내주세요. 보내주실 주소는 Luke Rhyee 4330 Red Rock Pt. Suwanee, 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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